사건유형: 사기
의뢰인: 40대 후반 남성
의뢰인 상황: 회복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최대한 선처 요청
핵심 결과: 집행유예 2년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한 명이 근로자 전세자금 대출의 심사 및 대출금 회수 절차가 다른 대출에 비해 엄격하지 않다며 이를 이용해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나누어 가지자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이 제안을 받아들여 허위로 전세 계약서를 작성하였고 약 5,000만원의 대출을 받아 이를 공범들과 함께 나누어 가졌습니다.
2. 법적 쟁점
의뢰인은 돈을 쉽게 벌 수 있다던 공범의 말에 순간 혹했던 것이라며 여러 명의 사람이 함께 저지른 일이라 당시엔 잘못됐다는 판단을 못했던 상태였다고 하였습니다. 현재는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니 최대한의 선처를 부탁하였습니다.
3. 법무법인 대세의 전략 및 대응
법무법인 대세의 형사전문 배철욱 변호사는 의뢰인이 동일한 유형의 범행으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기에 이 점에 유의하며 최대한의 감형을 위해 힘썼습니다. 우선 의뢰인이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편취액 약 5,000만원 중 변제액이 4,400만원이었다는 점과 피해가 전부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현재도 회복시키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었다는 점을 설명하여 최대한의 선처를 바랐습니다.
4. 최종 결과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였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2년간 형의 집행을 유예하고, 피고인에게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