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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혼사건 조정성립, 위자료·양육권·주거권 모두 확보

📁 사건의 핵심 (Case summary)

사건유형: 이혼(위자료·재산분할·친권자 지정·양육비) 조정 성립

의뢰인: 미성년 자녀 둘을 둔 40대 여성

의뢰인 상황: 약 15년간의 혼인 기간 중 상대방의 부정행위·상습 폭언·신체적 폭력에 시달리다 결국 이혼을 결심하였으나, 경제권이 전적으로 상대방에게 집중되어 있어 재산 현황 파악조차 어려운 상황

핵심 결과: 이혼 성립 + 위자료 700만 원 수령 + 현 거주 임대아파트 임차인 명의 및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이전(약 1,800만 원 상당) + 친권자·양육권자 단독 지정 + 자녀 1인당 월 60만 원 양육비(대학 입학금·수업료 각 50% 별도) 확보

판결문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혼인 초기부터 상대방의 반복적인 부정행위 정황과 상습적인 폭언에 노출되어 왔습니다. 출산 직후의 극도로 취약한 시기에도 상대방의 폭언은 계속되었고, 가정폭력은 언어를 넘어 신체적 위협으로까지 번졌습니다. 더 큰 문제는 혼인 기간 내내 상대방이 경제권을 독점해 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부부공동재산의 규모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의뢰인 혼자 두 자녀를 보호하며 이혼 소송을 준비해야 했고, 특히 둘째 자녀가 특수질환 진단을 받아 안정적인 양육 환경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2. 법적 쟁점

이 사건에서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혼인관계 파탄의 귀책사유 입증이었습니다. 상대방은 부정행위와 폭력 행위를 전면 부인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었고, 오랜 기간에 걸쳐 산발적으로 발생한 사건들을 일관된 증거 체계로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민법 제840조 제3호(배우자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및 제6호(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의 요건을 충족하는 유책사유를 법적으로 입증해야 했습니다.
둘째, 재산분할에서의 기여도 확보였습니다. 의뢰인은 약 15년의 혼인 기간 동안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면서 필요한 시기에는 경제활동도 병행하였고, 최근에는 자녀의 간병을 위해 직장을 그만둔 상황이었습니다. 상대방이 경제권을 독점하고 있었으므로, 상대방 명의의 재산을 특정하고 의뢰인의 재산 형성 기여도를 50% 이상으로 인정받는 것이 중요한 법리 쟁점이었습니다.
셋째, 친권자·양육권자 단독 지정이었습니다. 자녀들이 폭력 장면을 직접 목격하였고, 특히 미성년 자녀 중 한 명이 특수질환으로 지속적인 의료적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의뢰인이 아이들의 복리에 부합하는 주된 양육자임을 효과적으로 소명해야 했습니다.

3. 법무법인 대세의 전략 및 대응

법무법인 대세는 사건 초기부터 수년에 걸친 유흥업소 결제내역, 통화 기록,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 다양한 형태의 객관적 증거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하여 상대방의 부정행위를 입증하였습니다. 단순한 정황 진술에 그치지 않고 금융거래 내역과 통신 기록을 교차 분석하여 상대방의 해명이 사실과 다름을 논리적으로 반박하였습니다.
폭력에 관해서는 가재도구 손괴 현장 사진, 상대방이 사건 다음 날 스스로 작성한 사과 문자 및 자녀들에게 보낸 카카오톡 등을 핵심 증거로 적극 원용하였습니다. 상대방이 직접 인정한 사과 메시지는 폭력 사실의 자인(自認)으로 기능하여 사건의 입증 구조를 확고히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재산분할과 관련하여서는 의뢰인이 가사와 양육을 전담한 사정, 필요할 때마다 경제활동을 병행하며 가계를 지탱한 사실, 최근에는 자녀의 간병을 위해 직장을 포기한 희생 등을 구체적으로 소명하면서 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도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현 거주지인 공공임대아파트의 임차인 명의 변경이 자녀들의 주거 안정에 직결되는 문제임을 부각시켜 재산분할의 핵심 항목으로 교섭하였습니다.
친권 및 양육권 쟁점에서는 의뢰인이 혼인 기간 내내 실질적인 주양육자로 역할을 수행하여 온 점, 특히 뇌전증을 앓는 자녀의 치료와 간병을 전담하며 아이들과 깊은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있는 점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었습니다.

4. 최종 결과

법원의 조정 절차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이혼이 성립되었고,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위자료 7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재산분할로는 가족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임차인 명의가 의뢰인 앞으로 이전되고,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이 양도되었습니다. 더불어 보증금에 설정된 질권·압류·가압류 등 모든 제한은 상대방 비용으로 조정 성립일로부터 3일 이내에 해제하도록 하였으며, 자녀들을 피보험자로 하는 보험계약의 계약자·수익자 명의도 의뢰인으로 이전받았습니다. 연금 분할수급권도 각자의 권리로 보전되었습니다.
자녀들의 친권자 및 양육권자로 의뢰인이 단독 지정되었으며, 상대방은 자녀 1인당 월 60만 원의 양육비를 매월 지급하고, 각 자녀의 대학 입학금 및 수업료는 50%씩 별도 부담하기로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오랜 고통 끝에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안정적인 삶의 토대를 되찾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이 오랜 폭언과 폭력, 또는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인해 혼자 모든 것을 감내하고 있다면, 그 무게를 혼자 짊어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혼 소송에서 경제권이 상대방에게 있어 재산 파악조차 어려운 상황이라 하더라도,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법무법인 대세는 의뢰인의 처지를 세심하게 살피면서 가장 현실적인 해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상담을 요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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