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특수주거침입, 특수상해
의뢰인: 70대 후반 남성
의뢰인 상황: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하고 있었기에 법률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 조력 요청
핵심 결과: 집행유예 3년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상속 재산과 관련하여 피해자에게 그 처분 경위에 관하여 문제를 제기 하던 중 한 경찰서에 "피해자로부터 협박을 당하였다"라며 피해자를 고소하였습니다. 피해자와 대질 조사 과정에서 피고인의 조카이자 피해자의 큰 딸로부터 항의를 받게 되자 이에 모욕감을 느껴 이를 따지기 위해 피해자의 주거지로 찾아가 침입하였습니다. 이후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드라이버를 피해자의 왼쪽 목에 대고 눌렀습니다.
2. 법적 쟁점
의뢰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부터 기질적 정동장애와 치매 증세를 보여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하며 치료를 받아오던 중 피해자와 갈등이 발생하게 되자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우발적,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도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하고 있었기에 법률적인 도움을 위해 법무법인 대세를 찾아주었습니다.
3. 법무법인 대세의 전략 및 대응
법무법인 대세의 형사전문 김용운 변호사는 의뢰인이 구속된 기간 동안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 양극성 정동장애 등 건강 상태가 범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 피해자가 중한 상해를 입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는 점, 늦게나마 의뢰인의 가족들이 의뢰인의 정신과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최대한의 선처를 해주길 바란다는 요청을 했습니다.
4. 최종 결과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였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3년간 그 형의 집행을 유예하고, 3년간 보호관찰을 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