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간이회생
의뢰인: 농업 및 전력업
의뢰인 상황: 재정적인 한계에 부딪혀 결국 간이회생을 신청
핵심 결과: 보전처분
1. 사건의 개요
채무자는 농작물 재배와 농경지에 설치한 친환경 발전소 등의 사업을 영위하였고, 금융기관의 대출을 받아 농장 설비 등을 증축하면서 순조롭게 매출을 늘려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농산물의 대형마트 납품이 중단되면서 농장 매출이 급감한 것을 원인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채무자의 재무구조는 점점 악화되었습니다.
2. 법적 쟁점
채무자는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자구노력을 하였으나 채무자의 자력으로는 버틸 수 없는 재정적인 한계에 부딪혀 결국 간이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3. 법무법인 대세의 전략 및 대응
법무법인 대세는 채무자를 대리하여 간이회생 신청을 접수하였고, 채무자의 사업이 경제성이 여전히 있다는 점,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은 것이라는 점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4. 최종 결과
특히 법무법인 대세는 채무자가 회생개시결정이 있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영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채무자의 자산에 대해 소유권의 양도, 담보권, 임차권의 설정 등 기타 일체의 처분을 제한하는 보전처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그 결과 재판부로부터 신청 일주일 만에 보전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에 채무자는 회생개시결정이 있기 전까지 이해관계인 사이의 불평등 등의 위험에서 벗어나 영업을 계속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